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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7-10-25 1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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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박찬호 선수·한화이글스 후원으로 개최



‘2017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화이글스파크를 비롯해 6개 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시, 박찬호 선수, 한화이글스 후원으로 개최되며, 대전 5개구 리틀야구팀을 포함한 전국에서 76개 리틀야구 팀 1,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학부모가 참가한다.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의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2013년 대전시에서 창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10월 27일 오전 8시 30분 충남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한밭중학교, 한화이글스파크, 신흥초등학교, 유천초등학교, 송강야구장 등 6개소에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개최 당일 오후 4시에는 선수, 임원,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박찬호 선수,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참석하고 권선택 시장이 대회사와 시구를, 박찬호 선수는 축사와 참가선수를 격려할 예정이다.

 

11월 5일에는 충남중학교에서 준결승전이, 11월 6일 오전 10시에는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대회개최 결과(4회) 차기 대회시 참가팀 확대요청을 반영해 6개 팀을 확대했다.

 

또, 11월 3일부터 5일간 대전을 방문하는 일본 노모야구 우승팀과 대전 리틀야구선발팀이 함께하는 캠프도 운영하며, 11월 4일에는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친선경기를 갖고, 오월드 등도 관람할 예정이다.

 

전종대 시 체육지원과장은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조기선발은 물론 대전시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국야구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리틀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기간 선수를 포함한 임원, 학부모 등이 체류함에 따라 약 30억원의 지역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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