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주말공공프로그램을 통해 더 풍성하고 즐거운 주말을 제공하고자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미술체험활동’을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4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센터 2층에서 실시한다.
새로운 일요공공프로그램인 ‘미술체험활동’은 나의 모습 만들기, 감정 게임 판 만들기, 내가 원하는 모습 꾸미기, 내가 느끼는 우리 집 꾸미기 등 4가지 활동을 준비했다. 참가자 모집은 초등학생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체험 종류에 맞게 공지할 예정으로 청소년 단체와 기관, 복지시설, 학교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미술체험활동은 9월 17일-나의 모습 만들기, 9월 24일-감정 게임 판 만들기, 10월 22일-내가 원하는 모습 꾸미기, 10월 29일-내가 느끼는 우리 집 꾸미기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청소년문화센터는 일요공공프로그램인 목공조립행복교실과 주말과학체험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미술체험활동 진행을 맡은 박수희 미술치료사는 ”이번 미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감정을 상대방에서 안전하게 전달함으로써 또래관계와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문의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031-646-54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