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부산시는 ‘2017부산배리어프리영화제’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이다.
25일 오후 2시 상영하는 개막작은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로, 청각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살며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의 꿈과 행복을 그렸다.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2017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 출품작인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 '귀향', '덕혜옹주', '미라클 벨리에'를 연속 상영한다.
27일에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소피아와 고집 센 남편'과 '계춘할망'을 상영하고 오후 4시에 폐막작 '부산행'을 상영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한국농아인협회 등이 후원한다.
안이정 배리어프리영상포럼 회장은 “시․청각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문화접근의 벽을 허물고 향유하면서 영화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영화를 넘어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배리어프리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