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경찰이 진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진천군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청주지검은 18일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진천군의회 S(66)의원에 대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S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달 S의원의 수술치료를 이유로 경찰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4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 의원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영장을 재신청했다.
그는 지난해 7월 군의회 의장 재직 당시 정밀기계산단 조성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산단브로커 L(52·구속)씨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K7 승용차를 받거나 1천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경비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S의원은 “승용차는 딸 결혼 축의금으로 구매했고 여행경비도 직접 부담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소명하지 못했다.
L씨는 산단 조성 인허가 등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제3자를 통해 진천 군수에게 5천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6일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