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지난 8월 물량팀 노동자 4명이 숨진 경남 창원 STX조선해양 폭발 사고와 관련, 재하도급업체 대표 등 3명이 구속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숨진 이들이 소속된 재하도급업체 대표 조모(57)씨, STX조선해양 이모(39)씨 등 원청업체 안전관리자 2명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조 대표에 대해, 밀폐공간에서 도장작업 시 발생하는 인화성 증기를 탱크 외부로 원활히 배출하기 위한 환기설비를 부족하게 설치하였고, 탱크 내부의 점화원으로 추정되는 방폭 등을 소홀히 관리한 것 등의 혐의라 했다.
강요원 창원고용노동지청장은 "공기단축, 비용절감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한 채 작업을 강행토록 하는 사업주의 안전의식 결여가 재해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또 강 지청장은 "조선업체의 관행적인 다단계 도급으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로 하청업체의 노동자가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사례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8월 20일 오전 11시 35께 STX조선해양 4안벽에서 건조중인 7만 400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로(RO, 잔유)탱크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4명이 스프레이 도장작업 중 폭발로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STX조선해양 조선소장 조아무개(54)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별도로 폭발사고를 수사해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6일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조선소장 조아무개씨와 협력업체 조아무개 대표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것에 책임을 물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