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정부가 GS건설이 서울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한 데 대해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6일 "우리도 언론보도를 통해 GS건설의 폭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일단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확인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 롯데건설이 불법행위를 했는지 국토부 차원의 사실관계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최근 강남 재건축 수주전이 과열되자 현장조사 등 정밀 모니터링을 벌이고 불법행위가 드러난 건설사는 입찰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공개 경고 앞에 롯데건설의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전날 강남 재건축 시장 등지에서 불법 매표 시도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25건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 측은 “GS건설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수주 초기부터 위법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악의적인 비방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한 데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