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전라남도가 중국어 소통이 가능한 지역 인재를 발굴해 대중국 관련 각종 행사 개최 시 활용하기 위해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을 선발했다.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은 통․번역 경험이 있는 ‘전문가그룹’과 일반통역 및 행정지원을 담당할 ‘일반인그룹’으로 구분해 34명을 뽑았다.
이에따라 13일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이들이 전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통․번역 인력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양교육을 했다.
발대식에서는 전라남도지사 명의의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 신분증을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이들은 또 서약 선서를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전라남도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전라남도와 중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최된 소양교육에서는 전남지역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전라남도 역사․문화 및 ‘가고 싶은 섬’ 등 도정 역점 시책을 소개했다. 통역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친절교육은 물론 번역에 필요한 정보화교육 및 다양한 번역사례 등을 통해 번역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전라남도 중국어 통․번역 인력풀’은 오는 24∼27일 개최되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의에서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어 통․번역이 필요한 시군과 전남지역 공공기관, 유관기관은 물론 중국 수출기업 등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