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수원시는 전투비행장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
전투비행장 이전을 추진 중인 수원시에 화성시 주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11일 매송면 사무소 앞에서 이장단 협의회 등 24개 기관 · 단체 회원 30여 명이 한 목소리로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시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유건화 매송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은 국가사업이 아니라 수원시의 수익사업임에도 ‘국방력 강화 · 상생발전’ 을 주장하고 있어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화성시를 죽이는 전투비행장 이전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인태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수원시가 화성시에 유치추진위원회를 몰래 구성하고 있다.”며 “이는 화성시민을 분열시키고 우롱하는 처사로 즉각 중단해야 할 것” 이라고 일침했다.
지난 9월 23일에는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매송면 주민 8명으로 구성된 ‘군공항 이전찬성 매송발전위원회’ 발족식 및 발기인대회가 있었다.
한편 오는 14일 화성시 매향리 화성드림파크에서는 지난 55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고통 받았던 매향리에 찾아온 평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평화가 허락해준 소풍 축제’ 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