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공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 S씨의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방송인 김정민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커피스미스 대표 손 씨에 대한 형사 소송에 김정민 소속사 대표 A 씨가 증인으로 나선다.
첫 공판에서 손 씨는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이에 두 번째 공판에서는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김정민과 소속사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김정민은 내달 15일 진행될 세 번째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손 씨는 김정민과 교제 당시 9억 5000만 원 이상의 돈을 썼다며 김정민에게 혼인 빙자 사기 혐의를 적용한 7억 원대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손 씨는 2013년 7월부터 여성 연예인 김 씨와 사귀던 중 김정민이 결별을 요구하자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놔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 이상 방송 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손 씨의 변호인은 "손 씨가 돈 요구를 한 것이 아닌 그동안 사준 물건을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김정민이 '물건을 못 주겠으니 금전으로 주겠다'고 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