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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가을 여행주간동안 걷기여행축제 연다
  • 이송갑
  • 등록 2017-10-10 1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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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여행주간(10.21.~11.5.)과 연계해 함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걷기여행길에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입힌 우수 걷기여행 프로그램 25개를 선정, 가을여행주간(10.21.~11.5.)과 연계해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한다.


올림픽 아리바우길(강릉) 코리아둘레길(부산 남구) 대청호 오백리길(대전) 등 25개 걷기여행길은 아이들과 걷기 좋은 길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길을 걸으면서 주변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 길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여행을 통해 익어가는 단풍들 사이로 가을의 멋을 한껏 느끼고 일상의 찌든 먼지들을 털어내며 자신만의 삶의 빛깔을 더욱 선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걷기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완주자에 대한 푸짐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관련 행사 정보 등을 확인하고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체부 금기형 관광정책국장은 “걷기여행은 고가의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여행으로서 여행자의 심신의 치유와 회복은 물론 제주올레길의 사례에서 보듯이 길이 지나가는 마을들도 살아나게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관광복지나 지역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금국장은 “특히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지적했던 먹을거리와 살거리를 푸드 트럭이나 특산물 장터 운영 등으로 보완한 만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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