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국내 우편료 원가보상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우체국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은 지난해 우편료 원가보상률이 70%대까지 떨어지며 우체국 적자 상황이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가보상률이란 총수입을 총원가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100%가 넘어야 흑자를 의미한다.
최근 5년간 일반통상우편 원가보상률은 2013년 95.2%에서 해마다 낮아져 지난해 76.9%로 최저점을 찍었다.
이에 따라 2013년 246억원이던 우편수지 적자액도 매년 누적, 지난해 674억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일반통상우편 요금이 30원 인상됐지만, 원가보상률은 지난해 대비 1%p 오르는 데 그쳤다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약 44억 통에 이르던 총 우편 물량은 매년 감소하다가 지난해 약 39억 통까지 줄었다.
2015년 7억원대로 감소한 우편료 미수납액도 2016년 11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김 의원은 "집배원 안전 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우체국 적자를 타개할 다양한 사업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