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려 하는 남성 사진이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대구 소식을 전하는 한 페이스북 계정에 '나 큰일 날 짓을 했다'는 글과 함께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려는 남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복제돼 실렸다.
이 게시글 아래에는 '뭐하는 짓이야'라고 하는 등 사진 속 남성을 비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답글이 수백 개 달렸다.
현재 원래 글과 사진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소녀상을 건립한 대구평화의소녀상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소녀상에 훼손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려 한다"며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거나 소녀상이 훼손되는 일이 생기면 근처 CCTV도 있으므로 확인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경북 상주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얼굴 2∼3곳에 길이 3∼4㎝가량으로 긁힌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일이 있었다.
대구평화의소녀상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소녀상을 태워 다니는 151번 버스 회사인 동아운수와 함께 추석 연휴 대구에서도 '소녀상 귀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