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높은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라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및 시군에 27개의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를 위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특별방역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반복 발생, 밀집 사육으로 위험지역인 나주 등 9개 시군에 거점 소독시설 운영 ▲전통시장 등에 오리류 유통 금지 ▲오리농장은 입식 사전 승인제 운영하고 기타 가금은 신고제 운영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시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기간을 21일로 연장 운영 등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AI 발생위험이 높은 3년 이내 2회 이상 발생농장과 반경 500m 이내 오리농가 24호(51만 마리)에 대해 동절기인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사육을 제한하고 대신 휴업 보상을 해준다.
가금 도축장에서 AI 검사를 강화한다. 전통시장 거래상을 통해 유통되는 가금과 종계․산란계의 노계는 출하 전 AI 검사와 이동승인서 발급을 받아야 한다. 사육농장의 효율적 임상 관찰 및 방역 관리를 위해 CCTV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에 앞서 9월까지 전국 소․염소․사슴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2018년부터는 소․염소에 대해 4․10월 연 2회 백신 일제접종을 정례화하고, 백신 구입 및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농가를 찾아내 추가접종, 재검사, 방역 실태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해외 AI 발생 상황과 국내 철새 도래 시기 등을 감안할 때 올 겨울 AI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구제역 또한 기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 농장에서는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