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18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17 대구광역시무형문화재'이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祭典은 첫날 10일 오후 3시부터 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동부민요, 제2호 날뫼북춤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4시에 테이프 컷팅 등 개막식을 가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형문화재제전은 18종목(기능 6종목·예능 12종) 전체가 참여해 기능종목은 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예능종목은 전시관 앞 마당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상감입사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6종목의 무형문화재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며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은 14일 전시관 앞마당에서 달성하빈들소리, 욱수농악의 신명나는 공연과 살풀이춤, 영제시조, 판소리(이명희)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15일에는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정소산류 수건춤, 가곡, 판소리(주운숙) 공연이 이어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우수한 작품과 지역 선조들의 혼을 담은 열정 가득한 무대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함께 공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