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MBC가 아침과 저녁 뉴스를 생방송이 아닌 ‘사상 초유’ 녹화 방송으로 전환했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앵커의 진행 자체를 사전 녹화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평했다.
27일 MBC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뉴스투데이’와 ‘이브닝뉴스’를 녹화방송으로 제작한다는 공지문이 배포됐다. 공지문에는 오전 6시에 방송하는 ‘뉴스투데이’의 경우 “단신 뉴스가 없고 리드 멘트 겸 아침신문 보기 코너로 시작해 날씨와 교통정보 제작이 불가하다”고 적혀 있다.
또 “뉴스 없는 완제품으로 오전 3시부터 5시까지 작업 후 편성국으로 납품하라”는 지시도 있다. 오후 5시 ‘이브닝뉴스’도 “오후 5시 상황 변화가 에상되는 아이템을 제외하며 자막을 최소화해 뉴스 포함한 완제품으로 오후 4시30분까지 편성국으로 납품하라”고 명시돼 있다.
방송시간도 줄었다. 이브닝뉴스는 40분에서 20분으로 절반, 뉴스투데이는 1시간 20분에서 20분으로 1시간 확 줄었다.
유례없는 파행이 이어지고 있지만 MBC를 관리ㆍ감독하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검사ㆍ감독을 위한 자료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