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시민 실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경제·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무원 규제개혁공모전은 총 56건이 접수돼 실무부서 의견 및 제안심사실무위원회에서 1차 평가를 진행해 11건을 선정하고, 안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최종 6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대중교통과 홍석현 주무관이 제안한 ‘의무보험 미 가입에 따른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행정처분 조정’이 차지했으며, ‘관외농지 포함 농지원부 발급절차 완화’와 ‘전자상거래법 과태료 부과기준 세분화’ 제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장려상에는 ‘특수지역 개발사업의 시행자 개선 완화’와 ‘도시군 계획시설 결정의 해제신청 제도 개선’,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승인 권한 시․도지사에게 위임’ 제안이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박오순(창조법인 대표 변호사) 위원장은 “그 어느 해 보다 좋은 제안이 많이 접수되어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규제들을 개선하는 데 심사중점을 두어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제안 뿐 만 아니라 제안된 모든 제안에 대하여 보완 작업을 거쳐 해당부처 법령개선 건의 및 자치법규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동안 격년제로 실시되던 규제개혁 공모전을 내년부터는 매년 시민까지 확대하여 개최함으로써 규제개선을 통하여 시민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