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문화와 전통 알리고 따뜻한 가족의 정 느끼고자

공주시
신풍면(면장 양승희)이 지난 24일 신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15가구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여성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는 기회를 가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80kg의 송편을 손수 빚어 나눠 먹으며 고향에는
가지 못하지만 친정과 같은 따뜻함을 느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과의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신풍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지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승희 신풍면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우리나라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자리를 통해 모두가 한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 다문화가정 행복모임
시 촬영한 가족사진액자를 전달하는 자리를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