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무창포항 및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7년도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행사장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축제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하는 예방대책으로, 지속적인 축제현장 확인 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다수가 운집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소방차량을 활용한 순찰 근무를 강화하여 중요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계획이며, 행사장 주변 소방차량 전용도로 확보 상태 확인 등 축제장 소방력 근접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심리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각종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고자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다해 안전하고 빛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