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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완전파괴' 대가는 '아메리카 제국의 절멸' 될 것" <통일뉴스>
  • 양인현
  • 등록 2017-09-25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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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조평통 성명, "남 정부 '친미굴종' 혹독한 대가 치를 것"경고도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사상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언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성명에 이어 23일 성명을 발표해 '아메리카의 완전한 절멸'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친미굴종'적 태도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평통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성명은 "극악무도한 미제와 단호히 결판을 내고야 말 우리(북)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와 분노를 그대로 담은 초강경 대응입장의 선포"라며,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의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한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가 내뱉은 폭언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인민에 대한 노골적인 선전포고이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특대도발"이며, "결코 트럼프 개인의 악담질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행정부의 포악한 적대시정책과 전쟁흉심의 집중적 발로"라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를 그대로 두면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북남관계 개선도 조국통일도 이루어질 수 없다"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은 그 누구도 살아숨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조평통은 "우리가 취하게 될 사상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는 미국의 호전광들과 그 졸개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며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벌인 대가는 아메리카제국의 완전한 절멸로 계산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트럼프패들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조선(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 건너에 있다고 하여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 것"이라며, "우리의 강위력한 주체적 타격수단들에 장착한 핵탄, 수소탄의 불벼락을 피할 곳이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엄포를 놓았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온 세계가 규탄하고있는 트럼프의 미친 망발에 대해 '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연설'이니 뭐니 하며 두둔하다 못해 동족을 물어 메치겠다고 날뛰는 승냥이에게 '갈수록 친근감을 느낀다'고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어대는 역적들의 역겨운 추태와 만고죄악은 반드시 계산될 것이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어 "세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받들어 활화산처럼 일떠선 우리의 천만군민이 미치광이 무리인 트럼프 패거리들을 어떻게 정의의 불도가니속에 처넣고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빛나게 결속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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