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양천구의 안양천 일대에서 대남전단이 수백여장 발견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 안양천 일대에서 대남전단 500여장을 수거해 23일 군 당국에 넘겼다. 지난 17일엔 인천 남구 주안동 일대에서 900여장, 20일엔 영등포구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1000여장이 발견된 데에 이어 또 다시 대량으로 대남전단이 발견된 것이다.
영등포구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전단 1000여장을 당국에 전달한 지 사흘만이다. 전단에는 일본 훗카이도와 미국 괌에 대한 무자비한 정벌, 미군이 살길을 찾아 평택으로 떠나고 있다는 내용이다. ‘조선민족의 한을 푼 작전’ ‘태평양에서의 군사작전의 첫 걸음’ ‘의미심장한 전주곡’ 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담았다.
북한과 미국은 격한 말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 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용호 외무상도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서 트럼프를 ‘거짓말의 왕초’ ‘악통령’ ‘과대망상의 정신이상자’라고 비난했다. 이에 트럼프는 24일 “꼬마 로켓맨과 함께 그렇게 오래 살진 못할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