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19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제29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제 정치학 전문가인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동북아시아 국제정세와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미국은 중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주변국들과 긴밀한 군사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며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는 한반도는 국제 정치의 핵심지역이기에 분단된 상황을 극복한다면 분명 강대국이 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중국 정부는 최근 내수시장 확대와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을 매년 큰 폭으로 올리고 있어 중국진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는 베트남과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내다봤다.
2010년 9월 2일 창립한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현재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등 150여 명이 가입해 이업종 간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