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화성시가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보다 1,320원 높은 9,390원(시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7,530원 대비 1,860원 높아,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시는 지난 18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 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률과 근로자 평균 급여 수준, 생활물가지수, 타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생활임금 대비 16.35% 인상된 금액으로 의결했다.
채인석 시장은 “시가 먼저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상승을 견인하고 민간 영역으로 생활임금 확산을 유도해 점차적으로 임금격차를 줄여서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 6월 ‘화성시 생활임금 조례’ 를 제정 · 공포하고 근로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며, 적용 대상자는 시 및 출자 · 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와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및 업체에 직접 채용된 근로자 등이다.
한편 2018년 경기도 및 주요 지자체 생활임금 시급은 경기도 8,900원, 인천 남동구 9,370원, 서울시 9,211원, 안산시 9,080원, 성남시 9,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