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8일 폐쇄된 상태로 방치돼 통행 불편 및 도시미관 저해 등 민원을 발생시켰던 갈산지하보도를 전면 철거했다."고 밝혔다.
갈산지하보도는 전체 길이 24m, 폭 6.5m로 1992년 준공해 사용해 왔으나 지난 2003년 10월 주변에 횡단보도가 설치된 후 지하보도 이용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후 부평구는 동 주민센터와 연계, 풍물연습장으로 사용하는 등 지하보도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했으나 여의치 않아 전면 철거를 결정했다.
부평구는 시비를 보조받아 올 3월에서~5월까지 철거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7월부터~9월까지 내부 충진 및 출입문 철거 등 지하보도 전면 철거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횡단보도 바로 옆에 위치한 지하보도 출입문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던 문제가 해결됐을 뿐 아니라 흉물처럼 방치되 있던 지하보도가 사라져 도시미관 또한 한층 개선됐다.
부평구는 “이번 갈산지하보도 철거를 계기로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후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