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산림 분야 사업비 27억 원을 편성, 산림자원화 사업단 등 일자리 370여개를 새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 맞춰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국민생활 안전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를 확충하고 그동안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으로 조성된 숲에 대한 지속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숲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화 사업단 230명과 산림재해 일자리 인력 140명을 추가 고용하고, 늘어나는 숲해설 수요를 감안해 숲해설 산림복지 전문업 6명을 증원할 예정이다.
산림자원화 사업단은 산림은 물론 생활권 내 가로수나 도시숲 등의 수목 관리에 집중 투입하며 요즘 문제가 되는 칡넝쿨 제거사업에도 나선다.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과 국제교류 등으로 늘어나는 산림병해충 예찰활동과 방제작업을 한다. 특히 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외래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확산 저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제인력 확대로 신속한 병해충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복지 전문업은 최근 늘어나는 숲 해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에 숲 해설가를 추가 배치해 산림휴양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추경을 통한 산림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