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확보 전략 마련과 부산시 핵심현안의 해결력 제고를 위한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예산 정책협의회는 새 정부의 변화된 예산편성 기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 현안해결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당·정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우선 내년도 국비확보 주요사업으로 △혼합현실(VR·AR) 지역거점센터 구축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 사업 △해양플랜트 고급기술 연구기반 구축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R&D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또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사업 △제27회 세계마술올림픽 개최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같은 문화·예술 사업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도로건설 △만덕제3터널 건설 등 SOC사업도 폭 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김해신공항 건설 △2030 등록엑스포 유치 △도시재생 뉴딜 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양경쟁력 강화 △지역분권형 헌법 개정 등 부산의 핵심 현안들에 대해서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달 28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만큼,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삭감된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대응 논리를 개발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드시 반영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