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최근 대전에서 '몰카·도촬'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이 예방 및 홍보에 나섰다.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에서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109건, 올해는 8월까지 92건에 이르고 있다. 월 평균 9건~11건의 '몰카' 범죄가 발생한 셈이다.
이에 따라 대전 서부경찰서는 6일 오전 관내 가장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방송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폭력 범죄 중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에 대한 처벌 및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앞서 지난 5일 둔산경찰서는 관내 지하철역 안에서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범죄에 대해 집중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얼굴, 이름 및 나이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 중대 범죄다.
경찰 관계자는 "과거 이 같은 범죄를 단순히 장난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도 있었지만 처벌 수위가 높은 중대 범죄라는 점을 시민들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