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순경 박효익
얼마 전 모 기업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조직 내에서 ‘갑’의 위치를 가진 이들이 부하직원, 제자들을 강제로 성추행하거나 성폭력을 저지르는 등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 9일까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특별 단속을 한 결과 100일간 총 444건이 적발되고 507명이 형사 입건됐다. 가해자의 영향력에 의한 2차 피해를 우려하여 신고를 하지 않은 등의 암수범죄를 포함하면 성범죄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암수범죄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내기 위하여 「우월적 지위 이용 성범죄」 집중신고기간(9.1~10.31)을 운영하고 있다. 신고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가명 조서를 작성해 신원노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 또한 성폭력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상담 및 피해자 보호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만약 직장이나 조직 내에서 성범죄에 노출되었다면 국번 없이 112, 1366(여성긴급전화) 또는 1899-3075(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전화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112로 문자 메세지를 보내거나 『112 긴급신고 앱』을 통하여 신고한다

〈출처 : 경찰청 성폭력대책과〉
경찰에서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으로 제2의 피해를 막기 위한 신고를 활성화하고, 엄격한 수사 진행으로 갑질 성범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