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북구 호암로 51)에서 2017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구청과 상수도사업본부, 육군 제8251부대 1대대 등 민ㆍ관ㆍ군 9개 기관 20여 명의 재난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구조와 피해복구활동을 위해 가상상황을 설정해 상황에 맞는 기관별 역할분담 토의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기관합동도상훈련에 참석한 재난대응 담당자들은 실제 재난상황 시 지원 가능한 인력이나 자원을 구체적으로 토의했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 전원의 적극적인 토의를 이끌었다.
정권표 대응구조과장은 “재난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기관간 대응대책을 공유하고 역할분담을 철저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