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7일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인하대학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홍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맞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화 현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체 복원,이를 이끌어 갈 공공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지난 7년 부평구의 운영 사례를 들어가며 우리 사회의 나아갈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강연 서두에 홍 구청장은 “이미 스마트사회로 진입해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커다란 변화들이 생활의 편리만이 아닌,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개인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리 사회를 진단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인화의 확대로 이웃 간 단절 심화,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회적 공동체 복원을 해법으로 제시하고,이를 이끌어갈 공공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홍 구청장은 새로운 형태의 시민사회가 확대되고,새로운 문화와 경제가 형성되는 시점에 향후 사회혁신의 방향은 개방과 공유,소통과 협력,융합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공의 사회적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고,이에 대한 핵심으로 ‘거버넌스시스템’에 주목할 것을 학생들에게 요청했다.
특히 부평구가 지나온 7년의 과정을 소개하며, “부평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전략 아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왔고,앞으로도 우리 미래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홍 구청장은 “청년들이 한국의 불평등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분노하고, 대안을 모색할 때 한국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며, “세상은 스스로 진화하지 않는다. 청년세대가 만들어가야 하는 미래는 바로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만들어가야 한다.”며 “용기와 도전으로 더 크고 더 넓은 세상에 미래를 위해 도전하기 바란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