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안연순)은 전남지역 환경기업이 국제사업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환경 강소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해 9월 중국의흥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과 MOU를 체결해 기업의 사업화와 기술교류를 지원해왔다. 그 후속조치로 한국측 영농조합법인 마이크로맥스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중국측 보다(博大)환경, 의흥환경보호과학기술공업원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술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환경기업 보다환경은 축산분뇨 및 악취 처리를 위해 2천만 달러를 투자해 한국기술을 현지 적용할 계획이며, 한국측에서는 기술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은 현재 산업 발전에 따라 다양한 환경문제로 환경기술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마을 가축분뇨 처리 및 자원화 등 환경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선진기술을 활용해 환경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어 전남지역 환경기술 보유 업체의 중국 진출 확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환경부 연구과제로 ‘신개념 가축분뇨 퇴비자원화 공정기술개발’을 위해 전남지역 기업인 영농조합법인 마이크로맥스와 연구를 해왔으며,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연순 원장은 “중국 환경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고, 전남은 국내 기술을 중국에 적응하는데 가장 유리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므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남지역 환경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