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한눈에 보는 도봉 복지 한마당’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봉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복지거점기관, 후원자, 일반 주민 등과 함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도봉구민과 사회복지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도봉구가 주최,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사회복지 감동사례 공모 시상 및 발표, 출품작 전시회를 연다. 이어서 2부에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격려사와 내빈 축사,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진 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활동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밝고 따뜻한 도봉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회복지인들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임을 전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빈곤을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인식, 그 책임을 법률로 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공포일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