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용인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생활쓰레기 재활용을 가장 잘 한 것으로 평가됐다.
용인시는 1일 환경부의 ‘2017년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제9회 자원순환의 날인 9월6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자원순환을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목적으로 지난 5~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를 평가한데 따른 결과다.
지난 2014년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용인시는 이후에도 시민들의 친환경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 또 다시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모든 공동주택에 쓰레기 배출량을 자동 측정하는 RFID(스마트 태그) 기반 종량제기기를 보급하고, 신축 공동주택에 종량제기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용인시는 이를 통해 2016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전년 대비 3.0% 줄였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인 0.5%감량의 6배나 되는 높은 성과다. 용인시는 또 가정을 기준으로 한 1인당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기준년도의 61.0kg보다 3.6% 적은 58.8kg으로 감축했다.
용인시는 이외에도 대형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을 예약제로 바꿔 방문수거를 하고, 재사용 가능한 대형폐기물을 리폼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 등에 무상지원해 재활용을 늘렸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부 성과평가에서 용인시의 자원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