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국민의당은 1일 대선평가보고서를 수정 없이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이목이 집중된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의 발표로 공개될 보고서에는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대표와 당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서론·환경분석·후보·당·결론 등 크게 다섯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론조사 등 참고자료도 첨부돼 있다
앞서 박주선 비대위 시절 대선평가보고서가 제출됐지만, 당 지도부가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한 상황에서 '8·27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보고서 공개를 유보해 당내 반발이 제기됐다.
안 대표는 당선 직후 최고위원과 논의를 거쳐 보고서 전문 공개를 결정했다.
당 안팎에선 대선 패배 책임과 제보조작 사건 등에 대한 평가 내용을 둘러싸고 보고서 공개 이후 파장이 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당내 초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 행보에 나선다.
오후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