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수산물품질관리사’를 채용하는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등에 인건비를 지원,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수산물품질관리사는 수산물의 등급판정과 적절한 품질관리 기술지도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향상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전문 인력이다.
전라남도는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품질의 수산가공제품 생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가공·유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수산물품질관리사’를 채용하는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등에 매월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지역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어업인주식회사, 지구별․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자단체 등이다.
지원 자격은 수산물품질관리사, 수산계 고등․대학교에서 식품가공 분야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또는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에서 품질관리 분야에 3년 이상 경력 소유자다.
채용된 수산물품질관리사는 수산물의 품질관리, 상품 및 브랜드 개발, 물류 효율화, 판촉 및 바이어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생산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도 늘리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많은 업체들이 혜택을 받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