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도봉구 평생학습관은 2013년부터 구민으로부터 재능기부 신청을 받아 누구나 강사가 되고 누구나 수강생이 되는 ‘재능나눔교실’을 운영 중이다.
2017년도 하반기 재능나눔교실은 9월부터 진행하며 평생학습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도봉구 내 곳곳에서 원예치료, 창의미술과학, 천연제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17개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재능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재능기부 신청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찾아가는 재능나눔교실’, 취약계층 대상의 강좌를 우선 운영하여 배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 중이다.
아울러 재능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도봉구 곳곳에서 활동 중인 우리 마을 재능기부 달인들을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재능이 될 수 있다’는 신조로 꽃꽂이, 뜨개질, 글쓰기, 마술, 짜장면, 사진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한다.
이처럼 스스로의 재능과 역량을 이웃과 함께 나누길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도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edupia.dobong.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평생학습의 선순환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재능기부자 현황을 검색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자 DB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자들이 지역 내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