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발행한 기념우표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발행 첫날부터 우체국에는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로 50m가량의 줄이 이어지는가 하면 일부 상품은 2시간 만에 추가분까지 모두 예약돼 매진이 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총괄우체국(광주, 광산, 서광주, 북광주 등)과 인터넷우체국(http://service.epost.go.kr)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광주·전남 지역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26만 9120장(330원, 전지 5280원), 소형시트 2만 6050장(420원), 기념우표첩 1020부(2만3000원)다.
우표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문 대통령의 모습을 담고 있고, 기념우표첩의 나만의 우표에는 학창시절 모습부터 김정숙 여사·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모습, 5·18 기념식에서 유족을 앉아주는 모습 등의 활동사진이 들어있다.
기념우표 열풍은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린 총괄우체국에서 뜨겁게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광주 서구 화정동 서광주우체국에는 영업시간보다 한시간 이른 오전 8시에도 불구하고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 30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영업시작 시간인 오전 9시께엔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줄이 길게 이어지는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회사원 김애령씨(28·여)는 “지난주 사전판매 때 우표첩 구매를 실패해 이번엔 꼭 구하려고 아침 7시부터 기다렸다”며 “대통령님 뒤에 이렇게 많은 국민이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매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