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내년 희망키움통장을 기초생활수급 대상 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혁신창업 밀집 단지인 서울 역삼동 TIPS타운에서 기자들과 만나 형편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이러한 대책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금까지는 기초수급대상 청년들이 일하면 생계급여를 근로소득에서 빼서 줬기에 근로의욕을 떨어뜨렸다"며 "내년부터는 기초수급대상에 있는 청년들이 일했을 때 중위소득의 약 30% 이하 소득을 올리면 생계급여 차감 부분을 정부가 지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월 10만원을 저금한다면 (해당 금액의) 3배까지 지원해줘 3년 정도 지나면 1천500만원 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며 "어려운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도록 내년 예산에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2018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재정건전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부연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재정지출 증가율을 묻는 질문에 "예산 작업 막바지 중이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경상 성장률을 제법 넘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키는 재정의 지출구조조정"이라며 9조원을 넘는 11조원의 세출 구조조정을 확실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입 측면에서도 올해 15조원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데 내년 예산에 반영되면 올해처럼 예산이 짜여 있는 상황에서 더 걷히는 것이 아니라 예산 속에 넣어서 더 걷을 돈이 60조원이 된다"며 "세입과 세출의 조화 속에서 국정과제 내용을 다 담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적자 국채 발행에 대해서는 "숫자를 정확히 봐야 하겠지만 (크게) 늘어나서 재정 건전성을 해칠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