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는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적으로 가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신안 등 4개 군 10개 지구에 대해 해당 군에 상습 가뭄 재해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상습 가뭄지역 실태를 조사한 결과 무안·영광·진도·신안 등 10개 군이 상시 가뭄지역으로 파악됐다. 세부 유형별로 농업용수 가뭄지역은 10개 군 46개 지구, 생활용수 가뭄지역은 영광·신안 2개소다. 이 가운데 신안군이 19개소로 가장 많았다.
전라남도는 농업용수 가뭄지역 가운데 면적이 50ha 이상이거나 소요사업비 10억 원 이상인 4개 군 8개 지구를 상습가뭄재해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토록 하고, 수혜면적 및 소요사업비가 비교적 적은 나머지 9개 군 38개 지구는 시군에서 단기 대책을 수립해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가뭄지역 가운데 단기대책이 필요한 38개 지구에는 103억 원이, 상습 가뭄재해지역 지정 등 장기대책이 필요한 10개 지구에는 412억 원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는 관정 개발 및 소규모 양수장 개발 등 단기 대책이 필요한 38개 지구에 대해서는 한발 대비 용수 개발사업, 저수지 준설사업 등을 통해 5년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습 가뭄 재해지역으로 지정 권고된 10개 지구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 및 항구적 가뭄 해소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국비 및 지방비를 확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상습 가뭄을 해소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가을 가뭄을 대비해 용수 공급 부족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범도민 물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