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17일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부천시와 신세계가 추진하는 ‘상동복합 쇼핑몰’에 대한 중재를 요청했다.
이날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친전(親展)’을 보내 “부천시와 신세계가 ‘부평소상공인들과의 대화 노력’을 약속해 놓고도, 주민들을 통해 부천상동 백화점 건립 요청 간담회를 여는 등 민․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부천시와 신세계가 대통령 공약도, 7.16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인 지원 정부 대책도, 7.28 대통령 간담회 약속도 무시한 채, ‘유통산업발전법안’의 국회 심의․통과가 늦어지는 틈을 타 8월말 이전에 매매 계약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 부평 등 인근 상인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미영 구청장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많은 영세 상인들과 경제 정의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 호시탐탐 대규모점포를 출점시키려는 대기업들이 ‘경제정의 정부정책 집행의 시간적 사각지대’에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부천상동 신세계 사업을 유통법이 개정되고 나서 추진하든, 법 개정이전 5자(부천시․부평구․계양구․인천대책위․신세계) 상생협의 테이블에서 결정해 추진하든, 아니면 7.16 소상공인 지원 대책 중 3단계 입지규제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하든 해 경제정의를 실천해 줄 것을 제안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부천 신세계 건은 대기업과 영세상인 및 관련 도시 간에 알아서 처리하기엔 너무 큰 사안이 됐다”며 “재벌과 대기업만 잘사는 대한민국이 아닌, 중소상공인과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내려 돈보다 더 중요한 이웃 관계, 대재벌에 의존한 개발보다 사회통합과 환경보존의 지속가능발전 방향으로 지도와 중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