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울산시와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가 울산의 발전과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울산시와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는 1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제주항공(주)이 울산지역에 운항하는데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에 협조한다.
제주항공은 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노선 개설과 타 지역과 연계하는 신규노선 개발에 노력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울산공항 신규 취항과 관련해 공항시설 사용 편의제공 등 행정․재정지원에 대해 협조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의 부족한 하늘길 교통수단을 더 확대하고 울산공항을 활성화하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산공항에 취항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세번째로 제주항공이 취항하게 되며, LCC항공사(저비용항공사)로는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울산공항을 운항하는 항공노선은 울산~김포노선이 일 14회, 울산~제주 노선이 주 4회로 운항중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매일 울산~김포, 울산~제주를 매일 2회씩 왕복해 일일 8편 11일간 사전 취항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정기 취항 시기는 올해 하반기 제주항공 신규 항공기 도입 이후 사전 취항과 연계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