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초등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과 10일 1박2일간 밀양시 단장면 일원에서 ‘여름방학 자락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락캠프’는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과 아동권리, 아동학대 예방,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육 등 필수 맞춤형 교육과 함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조금 더 건강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교육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함께 조별 대항 스피트게임, OX게임 등 신나는 게임을 통해 조별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캠프파이어, 암벽타기, 뗏목타기, 물총만들기, 신나는 물놀이 등 공동체 체험활동과 부모님께 영상편지 보내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워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집에 가서도 즐거웠던 1박2일 캠프활동을 부모들과 공유했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에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우리시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마련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