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은행에 성추행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민은 성희롱 기업과 거래하고 싶지 않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지역 54개 시민단체는 10일 대구 북구 대구은행 제2본점 앞에서 ‘대구은행 직장 내 성추행 사건 치유와 재발방지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는 대구은행이 자체 성희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 외부전문가를 기용해 실태조사팀을 구성해야 적합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태 이후 설립한 은행장 직속 인권센터의 구체적인 운영계획도 요구했다.
이들은 새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은행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은행이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거래중단 캠페인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구은행은 지난달 초 은행 중간간부들이 비정규직 여직원 등을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7일 박인규 은행장이 공식사과했다. 이어 가해직원 4명 중 1명은 파면, 1명은 정직 6개월 등의 징계처분을 하고 은행장 직속의 DGB인권센터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