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어르신들 기초연금을 월 30만원으로 인상하는 법률 개정도 곧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석상에서 "어제는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를 했다"며 "오늘은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국민 최저선 보장 정책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노인 빈곤율과 노인 자살률이 OECD 국가 가운데 압도적으로 1위"라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빈곤층이 생계의 어려움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시대도 이제 끝내야 한다"며 노인 기초연금 인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복지재원 부족 논란에 대해선 "기획재정부와 충분히 협의해서 재원 대책을 꼼꼼하게 검토했다"며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도록 설계해서 건전 재정을 유지하면서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소중한 국민 세금과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복지 전달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부정수급으로 복지 재정이 누수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살피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