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면표시 개선사업‘의 2년차 사업을 귀성객으로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전인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총 56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2400㎞ 규모의 차선 재도색 및 차선 밝기 향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노면표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올해까지 이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국채보상로 및 노원로 등 주요 간선도로 820㎞ 정도를 개선했으며, 차선이 지워져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한실로 등 주거 밀집지역과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 구간 등 총 15개소 50㎞ 정도는 9월말까지 추가로 정비해 2년차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존에 사용한 재료보다 성능이 우수한 상온경화형 도료를 사용해 차선밝기를 1.8배(240→420mcd) 밝게 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중앙 차선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바꿔 2.8배(150→420mcd) 밝기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횡단보도 투광기를 18개소 설치했고,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의 가로등 조도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에 따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자동차 속도관리, 야간교통사고 안전대책 등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 7월 기준 전년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를 20% 감소시켜 전국 2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차선도색 작업으로 일부구간에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이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교통선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도 교통안전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