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면표시 개선사업‘의 2년차 사업을 귀성객으로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전인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총 56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2400㎞ 규모의 차선 재도색 및 차선 밝기 향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노면표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올해까지 이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국채보상로 및 노원로 등 주요 간선도로 820㎞ 정도를 개선했으며, 차선이 지워져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한실로 등 주거 밀집지역과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 구간 등 총 15개소 50㎞ 정도는 9월말까지 추가로 정비해 2년차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존에 사용한 재료보다 성능이 우수한 상온경화형 도료를 사용해 차선밝기를 1.8배(240→420mcd) 밝게 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중앙 차선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바꿔 2.8배(150→420mcd) 밝기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횡단보도 투광기를 18개소 설치했고,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의 가로등 조도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에 따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자동차 속도관리, 야간교통사고 안전대책 등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 7월 기준 전년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를 20% 감소시켜 전국 2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차선도색 작업으로 일부구간에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이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교통선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도 교통안전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