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KT와 대구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사물인터넷(IoT) 전문가를 양성한다.
KT는 9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물인터넷 전문가 육성 전문 교육기관인 '대구시 IoT 아카데미' 개설·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T는 대구시 IoT 아카데미에 ▲KT의 IoT 플랫폼 'IoTMakers' 실습 및 활용 기회 제공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설계 ▲과정 별 교육 교재 및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사물인터넷 이론과 서비스 개발을 실습하는 '이론/실습 과정', 사물인터넷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프로젝트 과정',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 과정' 등 3개 과정을 설계·지원한다.
이들 3개 과정에 대한 수강생은 'IoT 아카데미' 홈페이지(iotacademy.or.kr)를 통해 모집 중이며 대상은 IoT 개발 유경험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지만 중소기업 제작자나 예비 창업자, 예비 취업자도 가능하다.
이준섭 KT 소프트웨어개발단장은 "KT의 소프트웨어 전문역량을 활용해 대학 및 연구 기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학생,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