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대구콘서트하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오는 19일 첫 연주회를 공연한다.
8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따르면 오케스트라단은 대구 출신의 청년 연주자 100명으로 구성됐다.
첫 연주회는 갈라오케스트라와 필그림미션뮤직센터, 얘노을뮤직센터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는 이재준이 지휘를 맡고 이미연 영남대학교 교수가 협연한다.
이들은 ▲베를리오즈 로만 카니발 서곡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을 연주한다.
한
편 기타 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로 문의할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은 "개별적으로 우수한 연주자를 양성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연주자들의 화합, 그 도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의 양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도시의 문화적 품격은 그 오케스트라가 결정한다"며 시대를 뛰어넘은 청년 오케스트라를 결성하는데에 대한 이유를 말했다.
또 "더군다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공연장이 할 수 있는 것은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100여명의 청년 연주자들을 모아 대구콘서트하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그 첫 연주회를 개최하는 기획을 하게됐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