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경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일가의 자택을 관리하는 사무소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회장 일가의 자택 인테리어 공사 관련 비리 혐의 수사의 일환이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건희 회장 자택을 관리하는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 수사관 7명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관리 사무소에서 박스 한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 회장 등은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와 비용을 지급한 인테리어 업체에 세금계산서 발행을 막은 혐의(조세범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압수수색을 통해 관리사무소가 보관하던 공사자료,회계처리 자료 및 대금 지불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을 확보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 일가는 2008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공사 업체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고, 차명계좌로 발행한 수표 등으로 대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