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대구시, 창사시, 교토시)국제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을 8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이보현)가 주관하는 '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한‧중‧일 민간 전통공연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세 도시의 전통공연 예술 교류 및 지속적인 교류기반 마련을 위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중국의 장새납과 변검, 일본의 로쿄쿠(전통 인형극), 한국의판소리, 수제천, 민요, 탈춤, 태평무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통타악연희단의 북소리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고 이어 국악관현악과 강령탈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자춤을 위한 관현악’, 한국음악의 정수가 녹아있는 정악 ‘수제천’, 정중동의 멋이 어우러진 ‘태평무’를 비롯해서 ‘경기민요’, ‘영남민요’까지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진다.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명창 신영희 선생의 판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국의 전통문화 공연으로는 사천지방의 전통극인 '변검'과 중국 연변가무단 수석연주자의 '장새납' 연주가 마련된다. 일본은 메이지시대 초기에 정착된 전통 인형극 '로쿄쿠'를 선보인다.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악협회(www.koreamusic.or.kr, 053-256-795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