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원 강릉시의 미래인재 GYL(Global Youth Leaders) 청소년들이 강릉시 자매도시인 미국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7월 27일부터 오는 4일까지 8일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GYL 청소년 30명이 참가해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한국어 교육,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과 현지 미국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양 국가 청소년들이 하나 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 방문 첫날인 지난달 28일 라운던 카운티에서 청소년 교류단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에는 크리스틴 엄스태드 카운티 수퍼바이저, 로버트 맥칼러 카운티 국제사업개발 매니저, 캘리버그 리스버그 시장, 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등이 참석해 교류단을 환영했다.
또한 GYL 대표 청소년 김산하 학생은 교류단 청소년들이 모금한 암퇴치 기금 1000달러를 어니스트 카니발레 블루릿지 호스피스 대표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미래 인재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 도시 간의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되어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행사로 발전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우던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필리스 랜달, Phyllis Randall)은 지난 단오 기간(5월 28일) 강릉시를 방문해 GYL 교육생 및 수료생들을 위해 ‘청소년들의 미래 발전을 위한 역할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