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검찰이 회사의 분식회계 정황을 수사하는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KAI 측은 3일 “설립 이래 회계 인식방법에 따라 일관된 기준을 적용했으며, 특정한 시점에 실적 부풀리기를 위해 회계 인식방법을 변경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KAI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라크 사업에 대해 “이라크를 포함해 해외이익을 선(先)반영하거나 부품원가와 경영성과를 부풀린 바 없다”며 “이라크는 오히려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익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금감원의 정밀감리가 진행 중으로 당사가 적용한 회계 인식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KAI가 지난 2013년 12월 이라크에 경공격기 FA-50 24대를 수출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실제로 이라크 측에 납품하지 않은 물량을 매출로 미리 반영해 실적을 부풀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또 KAI가 2014년 이라크로부터 따낸 7000억원 규모의 바그다드 공항기지 재건 사업 관련해서도 대금을 받지 못해 공사 비용을 미수금으로 처리해야 함에도 이를 매출로 허위 기재했다고 보고 있다.
KAI는 이날 한국거래소가 분식회계 정황 포착과 관련해 요구한 조회공시에 “금감원의 정밀감리가 진행 중”라며 “추후 금감원의 감리 결과가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